줄바꽃 님 2024-09-27 10:47: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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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때마다 좋음... 엄마 모시고 한번 더 오려고요

파륜자2 님 2024-07-10 10:28: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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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지음 장마철이라 비가자주내리니 내몸도 우중충지뿌둥해서 내려않는 느낌이랄가? 에라 맛사지한번받아보자는 맘으로 지나가는길에 들렸는데 인자하신 원장선생님 반겨주시네~.생략... 받고나니 온몸이 거뿐하고 시원한기분.집에오니 자정이다되여 그대로뻐뜨려졌음.오늘 일어나니너무나개운한것있죠!!!저만알고있기에 너무 아쉬운곳이라 여러분들께 강추드립니다.

골딩이 님 2022-05-24 19:32: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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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몸아플때 가면 진짜 다 풀립니다.. 어설프게 이리저리 만져주는 그런곳은 아닙니다. 시원하게 잘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당